EPL 2025년 연봉,주급 순위 TOP 30

엘링 홀란드

 

2025년 EPL(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연봉과 주급을 받는 선수들은 누구일까요?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거액의 연봉을 받으며 리그를 빛내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인물들이 순위에 오르며 흥미를 더하는 이번 연봉 순위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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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연봉순위 1위 - 10위

최상위권을 차지한 선수들은 대부분 EPL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타들입니다. 특히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압도적인 1위에 올랐으며, 그의 주급은 무려 52만 5천 파운드(한화 약 9.49억 원)에 달합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플레이메이커 케빈 더 브라위너가 2위를 차지하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카세미루(맨유) 등 경험 많은 베테랑 선수들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수이름	팀	주급 (파운드)	연봉 (파운드)	주급 (억 원)	연봉 (억 원)
엘링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525,000	27,300,000	9.49	493.48
케빈 더 브라위너	맨체스터 시티	400,000	20,800,000	7.23	376.21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350,000	18,200,000	6.33	329.68
카세미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50,000	18,200,000	6.33	329.68
잭 그릴리쉬	맨체스터 시티	300,000	15,600,000	5.42	282.61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00,000	15,600,000	5.42	282.61
베르나르두 실바	맨체스터 시티	300,000	15,600,000	5.42	282.61
오마르 마르무시	맨체스터 시티	295,000	15,340,000	5.33	277.46
카이 하베르츠	아스널	280,000	14,560,000	5.06	263.26
가브리엘 제주스	아스널	265,000	13,780,000	4.80	249.14

흥미로운 점은 오마르 마르무시(맨시티)가 8위에 오르며 많은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스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카이 하베르츠와 가브리엘 제주스도 10위권 내에 포함되며 EPL 내 빅클럽들의 강력한 선수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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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연봉순위 11위 - 20위

중상위권에는 각 팀의 중심이 되는 선수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첼시의 리스 제임스, 맨유의 메이슨 마운트, 맨시티의 존 스톤스 등이 연봉 1,300만 파운드 이상을 받으며 상위 랭킹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스널에서는 마르틴 외데고르, 데클란 라이스가 연봉 1,248만 파운드(한화 약 226억 원)를 받으며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일카이 귄도안이 여전히 높은 연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수이름	팀	주급 (파운드)	연봉 (파운드)	주급 (억 원)	연봉 (억 원)
존 스톤스	맨체스터 시티	250,000	13,000,000	4.52	235.13
메이슨 마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50,000	13,000,000	4.52	235.13
리스 제임스	첼시	250,000	13,000,000	4.52	235.13
마르틴 외데가르드	아스널	240,000	12,480,000	4.35	225.75
데클란 라이스	아스널	240,000	12,480,000	4.35	225.75
일카이 귄도안	맨체스터 시티	230,000	11,960,000	4.16	216.37
필 포든	맨체스터 시티	225,000	11,700,000	4.07	211.45
마커스 래시포드	아스톤 빌라	225,000	11,700,000	4.07	211.45
로드리	맨체스터 시티	220,000	11,440,000	3.98	206.53
버질 반 다이크	리버풀	220,000	11,440,000	3.98	206.53

이 구간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마커스 래시포드(아스톤 빌라)의 이적과 높은 연봉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그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으며, 연봉 1,170만 파운드를 받으며 여전히 EPL 내에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리버풀의 수비 핵심 버질 반 다이크와 맨시티의 미드필더 로드리도 나란히 같은 수준의 연봉을 기록하며, 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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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연봉순위 21위 - 30위

이 구간에서는 팀 내 핵심이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을 받지 않는 선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첼시의 웨슬리 포파나, 아스널의 토마스 파티와 부카요 사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급 19만~20만 파운드 수준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맨시티의 신성 요슈코 그바르디올과 맨유의 수비수 마타이스 더 리흐트도 높은 연봉을 기록하며 수비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선수이름	팀	주급 (파운드)	연봉 (파운드)	주급 (억 원)	연봉 (억 원)
요슈코 그바르디올	맨체스터 시티	200,000	10,400,000	3.61	187.71
토마스 파르티	아스널	200,000	10,400,000	3.61	187.71
웨슬리 포파나	첼시	200,000	10,400,000	3.61	187.71
부카요 사카	아스널	195,000	10,140,000	3.52	183.08
마타이스 더 리흐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5,000	10,140,000	3.52	183.08
크리스토퍼 은쿤쿠	첼시	195,000	10,140,000	3.52	183.08
해리 매과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0,000	9,880,000	3.43	178.45
윌리엄 살리바	아스널	190,000	9,880,000	3.43	178.45
손흥민	토트넘	190,000	9,880,000	3.43	178.45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리버풀	180,000	9,360,000	3.25	169.08

이 구간에서 가장 주목할 선수는 손흥민(토트넘)입니다. 손흥민은 주급 19만 파운드(한화 약 3.43억 원), 연봉 178.45억 원을 기록하며 EPL에서 여전히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토트넘의 리더로서 팀을 이끌고 있으며, 팀 내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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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연봉 순위의 의미와 전망

이번 2025년 EPL 연봉 순위를 보면, 세계 최고의 리그답게 선수들에게 막대한 연봉이 지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상위권에는 맨체스터 시티, 맨유, 리버풀, 아스널 등의 빅클럽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들의 재정적 능력이 그대로 반영된 모습입니다.

특히 홀란드, 더 브라위너, 살라 등 공격형 선수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가운데, 반 다이크, 그바르디올, 더 리흐트 등 수비진도 높은 연봉을 받고 있어 전체적인 균형이 잘 맞춰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봉 순위는 단순한 금액 비교를 넘어, 각 선수의 팀 내 중요성과 EPL의 경제적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가 됩니다. 팬들은 자신의 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이 리스트에 포함되었는지 확인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EPL은 여전히 세계 최고의 축구 리그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이 리그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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