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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탐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우리형에서 날강두까지

과천칡냉면 발행일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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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국적의 알 나스르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공격수.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 주장을 맡고 있다. 축구 역사상 최다 득점자이자 FIFA 주관 A매치 역대 최다 득점자며,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의 역대 최다 득점자다. 또한,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 레알 마드리드 CF의 역대 최다 득점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가 노란색과 파란색이 섞인 알 나스르 FC 유니폼을 입고 허리에 양 손을 대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개요

본명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두스산투스 아베이루 (Cristiano Ronaldo dos Santos Aveiro)
국적 : 아르헨티나
출생 : 1985년 2월 5일
신체 : 키 187cm / 체중 85kg
포지션 : 공격수
주발 : 오른발
소속 : 알 나스르 FC
등번호 : 7

 

프로경력

스포르팅 CP (2002~2003)

호날두는 매우 지독한 연습벌레였다. 특히 호날두는 브라질 선수들의 기술을 보면서 따라 하려고 노력했고, 화려한 드리블 기술을 갖추게 됐다. 이에 호날두가 16세가 되자 당시 스포르팅의 1군 감독이었던 라실로 뵐뢰니 감독이 호날두의 드리블 능력을 높이사 1군으로 승격시켰다. 그는 스포르팅의 U-16, U-17, U-18, 리저브, 그리고 1군 경기를 단일 시즌에 뛴 최초의 선수가 됐다. 참고로 이 시기에 훗날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서 본인을 지도하기도 하는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파울루 벤투와 함께 뛰기도 했다.

호날두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 본 인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었다. 호날두는 2003년 8월 맨유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는데 이때 퍼거슨 감독과 맨유 선수들의 찬사를 얻어냈다. 결국 퍼거슨 감독은 2003-04시즌을 앞두고 호날두를 영입했다. 당시 이적료는 1224만 파운드(약 175억 원)였는데 이는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청소년 선수 최고 이적료였고, 맨유가 영입한 최초의 포르투갈 선수였다. 호날두는 스포르팅에서 사용하던 등번호 28번을 원했지만 맨유는 조지 베스트,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 등 전설적인 선수들이 사용했던 7번을 부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3~20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빨간색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 선수가 경기 중에 골을 넣고 손을 불끈 진 채 포효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호날두

호날두의 활약은 엄청났다. 맨유 데뷔 시즌에서 40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한 호날두의 성장 속도는 엄청났고, 이후 9골, 12골, 23골, 42골을 기록하며 점점 득점력이 좋아졌다. 첫 시즌 FA컵 우승을 따낸 호날두는 이후 3번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 EFL컵 2회 우승 등을 차지하며 프리미어 리그를 정복했다. 특히 2006-07시즌에 프리미어 리그 도움왕에 등극하였고, 다음 해인 2007-08시즌에는 무려 42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 리그와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득점왕을 동시에 석권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호날두가 기록한 42골은 조지 베스트가 세웠던 윙어 최다골 32골을 경신한 대기록이다.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2번이나 받은 호날두는 2008년에는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올라섰다. 이때의 맨유는 구단가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위세를 자랑했으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 또한 호날두와 함께한 이 당시의 맨유가 최고의 전성기였다고 자서전에서 인정하기도 하였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 CF의 공식적인 관심을 받던 호날두는 2009년 여름,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인 8000만 파운드(약 1145억 원)를 받고 레알의 유니폼을 입었다.

 

레알 마드리드 CF (2009~2018)

어렸을 때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게 본인은 물론 어머니의 소원이었다고 공공연하게 밝혀 이후에는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시달렸었고, 결국 2008-09시즌이 끝나고 '갈락티코 2기'를 표방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자신의 소원을 달성하게 된다.

호날두의 레알은 눈부셨다. 그는 복귀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의 레알 마드리드 재건을 위한 갈락티코스 2기의 단연 에이스이자 핵심이였다. 호날두의 엄청난 활약에 힘입어 갈락티코스 2기는 성공하였고, 레알 마드리드가 왜 최고의 명문 구단인지 다시 한번 증명하는데 성공하였다. 특히, UEFA 챔피언스 리그 5년간 4회 우승 및 최초의 3연패 우승을 달성할 당시 레알 마드리드는 당대 최강은 물론 역대를 통틀어도 손꼽힐만큼의 업적과 임팩트를 보여주며 세계를 호령하던 클럽의 위상을 되찾았고, 호날두도 이 시기에 미친듯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챔스의 신으로 등극하며 발롱도르를 4회 수상하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하얀색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가 수많은 관중들 앞에 서서 손으로 인사하고 있다.
레알마드리드의 호날두

실제로 장기간 한 클럽에서 뛴 역대 모든 축구선수 중에서 경기당 골 비율이 1이 넘어가는 선수는 호날두가 유일하다. 그것도 다른 어지간한 클럽도 아닌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룬 기록이다. 이적 전까지는 일부 안티들에게 미드진의 킬패스나 주워먹니, 팀빨이니 하는 말이 있었지만 이적 후에야, 호날두야말로 대체 불가능 자원이었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호날두가 레알에서 뛰는 9년간 앙헬 디마리아, 메수트 외질, 샤비 알론소, 곤살로 이과인, 페페, 하메스 로드리게스, 히카르도 카카, 가레스 베일, 마르셀루 등부터 지금 뛰고 있는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카림 벤제마, 마르코 아센시오까지 정말 수없이 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오가며 호날두의 파트너가 바뀌었지만 호날두는 여전히 수십 골을 퍼부었고, 레알 마드리드는 언제나 라리가 우승 순위권이자 챔피언스 리그 최고의 우승후보 팀이었다. 하지만, 호날두가 이적하자마자 새로 온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레알은 50골을 잃었다고 하소연하다 부진으로 15경기만에 경질되고,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 또한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하루가 멀다 싶게 현지팬들은 호날두를 그리워하고 있다. 그동안 호날두가 팀동료들에게 어시스트를 떠먹여 줬다는 말이 나온적도 있다. 

 

유벤투스 FC (2018~2021)

2017-18 시즌 종료 이후 2018년 7월 10일(현지시각)에 유벤투스 FC로 이적 완료가 발표되었다. 이적료는 1억 500만 유로를 2년간 레알 마드리드에 내고 1200만 유로의 옵션이 추가된 금액을 FIFA 규정에 따라 호날두의 이전 소속팀이었던 스포르팅 리스본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연대 기여금으로 지불할 계획이다. 몸값은 연봉 3000만 유로로, 4년 총액 1억 2000만 유로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

수많은 축구 관계자들, 레전드 및 유명인사들이 호날두의 세리에 A 입성을 통해 세리에라는 리그 자체가 부활할 것이다는 식의 발언을 쏟아내었다. 심지어 라니에리 감독은 마라도나가 나폴리로 이적함으로써 세리에 A가 부흥한 것과 맞먹는다고까지 평가하였는데, 실제로 이 정도까지 한 선수의 이적만으로 구단의 주가가 폭등하고, 트워터 팔로워가 수백만 명이 늘고 시즌권이 순식간에 완판되고, 선수 유니폼 수백만 벌이 순식간에 전 세계적으로 품절되고, 세리에 리그 중계권 가격이 오르고, 한 리그 전체에 대한 온 세계의 관심이 급상승한 경우는 축구사 전체를 통틀어도 찾기 힘든 편이다.

하지만 그를 데려온 궁극적인 목적이었던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챔스에서의 아쉬웠던 성적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구단의 행보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건 감독의 역할이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노린다던 유벤투스는 사리와 피를로를 선임하였고, 그 둘의 감독으로써 역량 부족과 함께 사리와 피를로는 막장 운영으로 팀을 위태롭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면서 두 감독 모두 1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된다. 특히 피를로 감독은 감독 경험이 전무한 초짜 감독이기도 했고, 그를 선임한 결정은 곧 리그 성적까지 안좋은 영향을 주게 된다. 아무리 위대한 한명의 선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감독의 역량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으면 선수 또한 해줄 수 있는 부분에는 한계가 있다.

물론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왔을 때의 나이는 33세로, 일반적인 선수의 경우라면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임에도 그가 보여준 리그와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해트트릭과 같은 '신'적인 활약 등 퍼포먼스를 생각하면 호날두의 이름값을 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결국은 유럽 제패는 고사하고 챔스 성적 유지에도 실패하게 되면서 아쉬움을 삼키게 되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21~2022)

2021년 8월 27일 오후 16시 52분(현지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공식 사이트 및 SNS를 통해 호날두의 12년 만의 복귀가 공식 발표되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재정이 빈약해진 유벤투스가 호날두의 고연봉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이 때문에 호날두를 매각할 것이라는 기사가 전해졌다. 

BBC에서는 유벤투스가 최종적으로 호날두의 이적을 승인했으며 행선지는 맨시티,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약 480억원)로 예측된다는 기사를 전달하였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맨유팬들은 극대노하며 맨시티로 가는 날 유니폼을 불태우는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맨시티가 이적료를 내기를 꺼리면서 협상을 질질 끌었다. 21-22 시즌이 끝난 시점에서 호날두 사가의 이적 비화가 밝혀졌는데,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멘데스가 맨시티에 호날두를 역오퍼하면서 맨시티 수뇌부가 호날두 영입에 고심했던 것은 사실이고, 맨시티와 유벤투스의 협상이 길어지자 맨유가 하이재킹에 나선 것도 사실이라고 한다.
이렇게 두 구단이 이적료를 두고 협상이 지지부진한 사이, 맨유가 하이재킹에 성공하여 퍼거슨이 호날두와 통화 했으며 이를 기점으로 맨유와의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일부 언론에서는 맨유가 리스본에서 호날두에 대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기본 이적료 1,500만 유로(약 206억원)에, 800만 유로(약 110억원)의 옵션 조항을 포함시키기로 합의하면서 호날두는 올드 트래포드를 떠난 지 12년 만에 맨체스터로 돌아왔다. 세부사항은 계약기간 2년에 연봉 약 200억원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트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 선수가 골세리모니로 "내가 여기 왔다" 라는 손가랑 제스쳐를 하고 있다.
12년 만에 홈으로 돌아온 호날두

맨유는 호날두가 나이가 들면서 기동성이 떨어지고 전술적 활용도에 있어 한계가 찾아오면서 호날두를 활용하기 위해 전술적으로 많은 부분을 희생해야 했다. 호날두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의 폼이 부진한 것과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이 떨어진 것이 호날두와 아예 연관이 없다고는 볼 수 없다. 물론 리그 최종 득점 3위에 챔스 조별리그에서 6골을 집어넣으며 챔스 토너먼트행을 견인한 것은 나이를 감안했을 때 놀라운 활약이지만 전술적인 희생을 치뤄가면서까지 활용해야 했던 필수불가결적인 활약이었냐고 묻는다면 많이 부족했던 활약이다. 차라리 교체 자원으로 만족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호날두의 성향을 생각한다면 불가능한 얘기이다. 호날두가 정말 맨유를 캐리해서 그나마 6위라도 만든 것 이라면, 그런 대단한 선수가 무려 13개 팀에게 역오퍼를 보냈다가 13개 싹다 거절 당하는 일이 설명이 안된다. 스타성을 봐서라도 최소한 1~2개 팀은 수락했어야 한다.
그리고 다음 시즌부터 폼이 떨어지더니 끝내 사우디로 이적해버리면서, 이 시즌이 호날두의 편린을 보여준 사실상 마지막 시즌이 되었다.

알 나스르 FC (2023~ )

세계적인 선수가 전성기 이후 선수 생활도 이어나가고 돈도 벌 겸 아시아로 이적하는 사례는 종종 있었고, 아무리 세계적인 선수여도 노화는 막을 수 없기에 호날두의 중동 이적 자체는 전혀 이상할 일이 아니다. 하지만 호날두는 시즌 도중 맨유 텐하흐 감독과 기용 문제로 마찰이 있었고 언론인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에서 맨유의 문제점에 대해 대중에게 공개했고 그로 인해 소속팀과 상호 계약 해지를 하게 된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이 생각보다 빠르게 탈락하게 되면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빅클럽 이적이 더 힘들어졌고 미국, 호주, 유럽, 사우디에서 러브콜을 받은 후 최종적으로 알 나스르를 선택하게 되었다.

알 나스르에서 리그에서 경기당 1골 이상을 찍어주는 리그 탑클래스 공격수로 부활하긴 했으나, 냉정하게 그간 호날두가 뛰어온 무대들과 수준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리그인지라 이번 시즌의 낮아진 평판에 반전을 가져오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전 한 경기 한 경기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유럽 탑 레벨의 클럽에서 벗어나 아시아로 오니, 이전에는 팀 프로모션 행사 조차도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가 적었는데 이제는 여유가 생긴건지 이런 저런 행사에 많이 참가하는 중이다.

 

 

날강두가 된 사연

사인회 불참

당초 경기날인 2019년 7월 26일 오후 4시경 서울 하얏트그랜드호텔에서 호날두의 팬미팅 및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비행기 연착 및 호날두 본인이 축구경기에만 집중해야겠다며 사양해 끝내 팬들과의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다. 대신 아약스에서 이적해 온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잔루이지 부폰, 레전드이며 부회장인 파벨 네드베드가 미팅과 싸인회에 참석했다. 거기다 호날두 사인은 주최 측인 더 페스타 관계자가 호날두에게 친필 싸인을 한장 받은 뒤 그것을 스캔 후 인쇄해 각자에게 배송해준다고 해 논란을 또 일으켰다.결국 호날두는 한장의 싸인조차 하지 않은채 그대로 출국하였다.

호날두 선수가 한국에 방문했지만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벤치에 앉아있다.
호날두 방한 당시

경기불참

애초에 알려진 바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계약상 최소 45분은 뛰어야 했는데, 선발 출장 명단에서 제외되고 전반전에 나오지 않아 후반전에는 교체 출전되어 뛸 것으로 보였었다. 그리고 경기장 입장 후 전반전 벤치에 있는 호날두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나올 때마다 관중들의 환호성이 나왔지만 후반전이 계속 진행됨에도 교체 출전은 커녕 몸을 푸는 모습조차 없었다. 결국 카메라에 호날두가 잡히자 관중들의 환호성은 야유로 바뀌었다. 70분 경에 곤살로 이과인이 교체될 때 팬들이 호날두!라고 외쳤을 정도. 하지만 호날두는 벤치에만 앉은 채 경기만 지켜보고 있었고 결국 끝내 출전하지 않았다. 결국 그 일로 인해 날강두라는 멸칭을 받게 되었다.

한편 호날두는 과거 12년 전이었던 2007년, 맨유에서 뛰었을 때 시절이자 첫 방한이었던 FC 서울과 친선 올스타전에서는 매우 좋은 태도를 보여준 바 있다. 이 때의 모습이 재발굴되면서 당시의 모습은 가식이었냐, 지금보니 연기하느라 얼마나 애썼을지 역겹고 배신감 든다는 의견이 있는가하면 초심을 잃었다는 반응, 내가 아는 당시의 호날두가 맞느냐, 나이를 먹고 돈을 많이 벌어 남부러울 것이 없어졌으니 안하무인이 되었냐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이 보여지고 있다. 당시 그야말로 대호감을 받았던 것과는 너무 다른 모습. 결론적으로 호날두는 이번 사건을 통해 극렬한 팬들을 제외하면 국내 팬덤을 모두 적으로 돌아서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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