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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탐구) 메시 : GOAT 축구의 신

과천칡냉면 발행일 :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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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적의 파리 생제르맹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윙어. 현재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축구 역사상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자이며,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 유러피언 골든슈 최다 수상자이자 FC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라리가 역대 최다 득점자이다.

또한 월드컵, 대륙별 최상위 컵, UCL, 리그를 모두 우승하고, 2회의 트레블을 달성했으며 월드컵 골든볼, 대륙컵 MVP, 리그 MVP,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 UEFA 올해의 선수를 모두 수상한 유일무이한 선수다.

메시 인터 마이애미 CF 프로필
메시 인터 마이애미 CF 프로필

개요

본명 : 리오넬 안드레스 메시 쿠치티니 (Lionel Andrés Messi Cuccittini)

국적 : 아르헨티나

출생 : 1987년 6월 24일

신체 : 키 170cm / 체중 72kg

포지션 :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

주발 : 왼발

소속 : 인터 마이애미 CF

등번호 : 10

 

클럽 경력

CA 뉴웰스 올드 보이스 유스팀

1995년 로사리오를 연고로 하는 CA 뉴웰스 올드 보이스 유스팀에 6살에 입단하였고, 곧 유망주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11살 때 성장 호르몬 결핍증(GHD) 이 있다는 진단을 받으며 시련을 겪는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매달 90~100달러의 돈이 필요했고, 육체노동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그의 부모가 감당하기에는 큰 금액이었다. 소속팀인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서도 이 금액을 지출하기는 꺼렸다. 일단은 부모가 빚을 내서라도 장애를 치료하고 그가 축구 선수가 될 수 있게 지원하려 했지만, 언제까지고 그럴 수는 없었다.

2000년 7월, 그의 재능을 눈여겨본 FC 바르셀로나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온 것이다. 결국 메시와 아버지는 바르셀로나의 스카우트 제의에 응해 바르셀로나로 건너갔다. 바르셀로나 측과 리오넬 메시의 아버지 사이에서 몇 차례 협상이 오간 끝에 메시의 치료비를 모두 부담해 주겠다는 거부하기 힘든 제안이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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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의 스타로 소속 팀과 리그 역대 최다 득점, 최다 도움, 최다 출장, 최다 우승, 최다 승리 기록자이다. 또한 라리가 득점왕 8회, 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6회, 코파 델 레이 득점왕 5회, 발롱도르 7회, FIFA 올해의 선수 6회, 유러피언 골든슈 6회 등의 개인 기록과 라리가 우승 10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코파 델 레이 우승 7회 등의 팀 커리어를 달성한 라리가와 구단 역사상 명실상부 최고의 선수이다.

호나우지뉴 시대 이후 리오넬 메시를 필두로 이루어진 바르셀로나는 8번의 리그 우승, 3번의 챔스 우승, 2번의 트레블, 최초의 6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메시는 축구역사상 전무후무한 7번의 발롱도르 수상으로 소속팀 FC 바르셀로나를 발롱도르 수상자 역대 최다 배출 클럽(12회)으로 만드는 데 크게 일조하였다. 이러한 위상과 공헌 덕분에, 현역 선수임에도 반론의 여지없이 FC 바르셀로나 역대 최고의 레전드로 여겨지고 있다.

한동안 원클럽맨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메시였지만 보드진의 삽질로 인해 무려 20년간 몸 담았던 바르셀로나를 떠나, 2021년 8월 6일 자유계약 신분으로 파리 생제르맹 FC로 이적하게 되었다.

 

파리 생제르맹 FC

바르셀로나에서 클럽 그 이상이라 불리었던 그의 차기 행선지에 대해 엄청난 관심과 수많은 추측들이 있었지만, 결국 프랑스 리그 1의 파리 생제르맹 FC로 결정되었다.

본디 등번호 30번은 골키퍼 전용이지만, 메시와 리그 1 사무국의 합의 하에 허용되었다.

리오넬 메시 선수가 파리 생제르맹 FC 소속으로 30번을 달고 두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는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 - 파리생제르맹 FC

현지시각 2021년 11월 29일, 다시 한번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무려 통산 7번째 발롱도르 수상 기록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발롱도르 트로피는 FC 바르셀로나 팀 동료였던 루이스 수아레스가 직접 수여해 주었다. 트로피를 수여받은 직후 메시가 시상식장에 준비되어 있던 버튼을 누르자, 파리의 에펠탑이 밝게 빛나며 메시의 얼굴이 샤요궁에 비추어지는 명예를 얻었다. 또한 메시는 이번 수상까지 포함하여 각각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에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축구 역사에 전무후무할 만한 기록을 세우게 되었고, 파리 생제르맹 FC 소속 선수로서 최초의 발롱도르 수상자가 되었다.

메시 선수가 21년에 7번째 발롱로드를 수상하며 역대 최다 발롱로드 수상자 기록을 세우고 있다.
리오넬 메시 발롱도르 수상

 

 

인터 마이애미 CF

현지 시각으로 2023년 6월 4일 오전부터 라리가의 메시 복귀가 승인이 완료 되었으며, 몇몇 기자들에게 라포르타 회장과 메시, 그리고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가 회담을 가지려는 게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로메로가 바르셀로나 리턴 가능성이 1%라고 발표함과 동시에 한국시각 2023년 6월 7일 BBC에서 메시가 사우디행을 거절하고 미국의 인터 마이애미 CF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결국 6월 8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ERE WE GO를 외치며 인터 마이애미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습니다.


이후 메시가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본인 입으로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시는 인터뷰에서 이적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밝혔는데, 애초에 유럽 내 다른 구단으로 이적은 원하지 않았고 어떻게든 바르셀로나로 돌아가려고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재정 문제로 인해 메시를 영입하고 등록하려면 다른 선수들을 팔아야만 하는 상황이었고, 이미 십수 년간 바르셀로나에서 클럽을 조종하고 있다는 언플에 지쳐온 터 메시는 더 이상 자신 때문에 누군가가 팀을 나가는 등 본인 손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겪고 싶지 않았고, 온전히 본인의 선택으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파리 이적 때처럼 준비 기간도 없이 가족들과 언제까지 호텔 생활을 하며 여기저기 옮겨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라, 아예 유럽을 떠나 미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이없는 이적

2021년 8월 5일 오후, 리오넬 메시와 FC 바르셀로나의 21년간의 동행이 마무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재계약 결렬이 얼마나 어이없는 상황이냐면 선수와 클럽 모두 재계약 의사가 있었지만 샐러리캡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불발된 것이다. 메시가 팀을 떠나고 싶었다는 것도 보드진이랑 갈등을 빚었던 작년 얘기지 2021년에는 잔류를 강하게 희망했음에도 결국 이렇게 되었다.

재정난에 시달리는 바르셀로나가 메시의 연봉을 맞춰주지 못해 삭감을 요청하자 메시는 50%의 연봉 삭감과 5년 재계약을 요청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현재 그 돈마저도 지급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상황이 심각한 상황이라 라리가의 비율형 셀러리캡 규정에 의해서 결국 재계약이 불발되었다. 코로나 사태로 수입이 급감해서 재정난이 닥쳤다는 얘기가 있는데, 바르샤가 망조가 든 근본적인 이유는 전적으로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전 회장의 방만한 운영이 그 원인이다.(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부채는 15% 밖에 되지 않는다.)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 쿠티뉴, 뎀벨레 등을 마구 사 오는 매우 사치스러운 운영을 하며 라리가 셀러리캡과 외줄 타기를 시전 했고 여기에 코로나 관중수입 감소가 더해지면서 결국 터질 게 터진 것이다.

이로써 완전한 FA 신분이 된 메시는 어느 팀이든 이적료 없이 자유 영입이 가능해졌다. 곧 시작되는 시즌을 소화하려면 속히 새 팀을 찾아야 하는데,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 홋스퍼 FC, 파리 생제르맹 FC 등이 메시에게 제안을 했다. 바르셀로나가 메시에게 최종 제안을 했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메시가 이미 고별식도 치렀고 선수들의 작별인사까지 받은 상태여서 재계약을 할 가능성은 매우 낮았다.

 

월드컵 우승

우여곡절이 많았던 리오넬 메시의 국가대표 여정은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되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이후로 마가 낀 것 아니냐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유독 국가대표 대회에서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며 수차례 좌절을 맛봤고, 특히 자신이 수상한 모든 개인 상과 맞바꾸겠다는 월드컵을 2014년에 바로 앞에서 놓친 것을 시작으로 2015 코파 아메리카,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까지 무려 3연속 국가 대항전 준우승에 그쳤을 때는 번번이 우승컵을 눈앞에서 놓치는 좌절감, 국가대표에서는 우승을 시키지 못한다는 원망, 자국 축구 협회의 비리, 마라도나와 비교될 수밖에 없는 숙명의 부담감 등에 지치고 멘털이 무너져내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을 정도로 그의 국대 커리어가 정말 안 좋게 흘러가던 때도 있었다. 특히, 그 무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이 유로 2016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메호대전에서 국가대표 커리어만큼은 오히려 호날두가 앞서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나오면서 번번이 우승에 실패하고 은퇴를 선언한 메시가 크게 평가절하 당하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메시는 은퇴를 번복하고 결국 코파 아메리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연속 우승하며 과거의 활약까지 재조명받아 축구 역사를 통틀어서도 손에 꼽는 국대 경력을 가진 레전드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은퇴에 충격을 받은 아르헨티나와 축구계가 그를 설득하고[134] 모두가 메시를 위해서 우승하자는 동기부여가 형성되며 선수, 코치, 국민이 모두 똘똘 뭉친 것도 메시에게 엄청난 원동력이 되었다.

그동안 메시는 아르헨티나와 바르셀로나의 주장을 역임하면서 '리더쉽이 없다'는 비난을 쉴 새 없이 받아왔고, 실제로 메시가 강한 개성과 남을 거세게 독려하는 카리스마를 소유한 캡틴형의 인물은 아니다. 하지만 그의 겸손함과 친절함, 그리고 묵묵하게 팀을 짊어지는 모습에 감명을 받은 팀원들은 "메시를 위해서면 죽을 수도 있다."라고 할 정도로 그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게 되었고 국민들도 메시의 국가대표를 향한 진심과 그가 이따금 보여주는 인간적인 나약함에 연민을 느끼며 그를 더더욱 사랑하게 되면서 장군형 카리스마가 아니라 모범적인 리더로서 매우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주게 되었다.

그 결과, 오히려 최전성기 때보다는 기량이 하락했을 30대 중반에 극적으로 국가대표 커리어가 완성되었다. 축구의 신이라고 불리는 자가 인간의 의지로 끝끝내 자신의 꿈을 이뤄낸 대서사시인 것이다.

 

리오넬 메시 선수가 자신이 수상한 트로피들 사이에서 월드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리오넬 메시 트로피

개인수상

  • 발롱도르: 2009, 2010, 2011, 2012, 2015, 2019, 2021
  • 발롱도르 드림팀: 2020
  • FIFA 올해의 선수: 2009, 2010, 2011, 2012, 2015, 2019, 2022
  •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자선수: 2020
  • UEFA 올해의 선수: 2010-11, 2014-15
  • UEFA 올해의 클럽 축구 선수: 2008-09
  • 유러피언 골든슈: 2009-10, 2011-12, 2012-13, 2016-17, 2017-18, 2018-19
  • FIFA FIFPro 월드 XI: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 FIFPro 올해의 영플레이어: 2006, 2007, 2008
  • UEFA 올해의 팀: 2008, 2009, 2010, 2011, 2012,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 UEFA 올해의 공격수: 2008-09, 2018-19
  • FIFA 월드컵 골든볼: 2014, 2022
  • FIFA 월드컵 실버부트: 2022
  • FIFA 월드컵 도움왕: 2018, 2022
  • FIFA 월드컵 드림팀: 2014
  • FIFA 월드컵 결승전 맨 오브 더 매치: 2022
  • 코파 아메리카 MVP: 2015, 2021
  • 코파 아메리카 득점왕: 2021
  • 코파 아메리카 도움왕: 2011, 2015, 2016, 2021
  • 코파 아메리카 토너먼트의 팀: 2007, 2015, 2016, 2021
  • 코파 아메리카 베스트 영플레이어: 2007
  • 코파 아메리카 베스트 골: 2007
  • CONMEBOL-UEFA 컵 오브 챔피언스 MVP: 2022
  • FIFA 클럽 월드컵 골든볼: 2009, 2011
  • FIFA 클럽 월드컵 실버볼: 2015
  • FIFA 클럽 월드컵 득점왕: 2011
  • FIFA 클럽 월드컵 도움왕: 2011
  •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 맨 오브 더 매치: 2009, 2011
  • UEFA 챔피언스 리그 시즌의 스쿼드: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2020-21
  • UEFA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 2008-09, 2009-10, 2010-11, 2011-12, 2014-15, 2018-19
  • UEFA 챔피언스 리그 도움왕: 2011-12, 2014-15
  •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맨 오브 더 매치: 2011
  • UEFA 슈퍼컵 맨 오브 더 매치: 2009, 2015
  • 라리가 최우수 선수: 2008-09, 2009-10, 2010-11, 2011-12, 2012-13, 2014-15
  • 트로페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2008-09, 2009-10, 2010-11, 2014-15, 2016-17, 2017-18, 2018-19
  • 라리가 최우수 외국인 선수: 2006-07, 2008-09, 2009-10
  • 라리가 최우수 공격수: 2008-09, 2009-10, 2010-11, 2011-12, 2012-13, 2014-15, 2015-16
  • 라리가 올해의 팀: 2014-15, 2015-16
  • 라리가 득점왕: 2009-10, 2011-12, 2012-13, 2016-17, 2017-18, 2018-19, 2019-20, 2020-21
  • 라리가 도움왕: 2010-11, 2014-15, 2015-16, 2017-18, 2018-19, 2019-20
  • 라리가 이달의 선수: 2016년 1월, 2017년 4월, 2018년 4월ㆍ9월, 2019년 3월ㆍ11월, 2020년 2월, 2021년 2월
  • 코파 델 레이 득점왕: 2008-09, 2010-11, 2013-14, 2015-16, 2016-17
  • 코파 델 레이 도움왕: 2015-16, 2016-17
  • 코파 델 레이 결승전 맨 오브 더 매치: 2015, 2017, 2021
  • FIFA 월드 유스 챔피언십 골든볼: 2005
  • FIFA 월드 유스 챔피언십 골든슈: 2005
  • 트로페오 EFE: 2006-07, 2008-09, 2009-10, 2010-11, 2011-12
  • 트로페오 알도 로비라: 2009-10, 2010-11, 2012-13, 2013-14, 2014-15, 2016-17, 2017-18
  • 프레미 바르사 유가도르스: 2015-16
  • IFFHS 올해의 세계 최우수 플레이메이커: 2015, 2016, 2017, 2019, 2022
  • IFFHS 10년의 세계 최우수 플레이 메이커: 2021
  • IFFHS 10년의 세계 최고의 선수: 2021
  • IFFHS 올해의 세계 최고의 선수: 2022
  • IFFHS 세계 최상위 부문 목표 득점자: 2012, 2013, 2017, 2018
  • IFFHS 세계 최고 득점자: 2011, 2012
  • IFFHS 월드팀: 2017, 2018, 2019
  • IFFHS 올타임 월드 드림팀: 2021
  • IFFHS 올타임 남아메리카 드림팀: 2021
  • IFFHS 올타임 아르헨티나 드림팀: 2021
  • 월드 사커 올해의 선수: 2009, 2011, 2012, 2015, 2019, 2022
  • 월드 사커 올해의 영플레이어: 2006, 2007, 2008
  • 월드 사커 역대 베스트 XI: 2013
  • ESM 올해의 팀: 2005-06, 2007-08, 2008-09, 2009-10, 2010-11, 2011-12, 2012-13,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2020-21
  • ESPY 최우수 국제 선수: 2012, 2015, 2019
  • 레키프 챔피언 중의 챔피언: 2011, 2022
  • 가제타 올해의 운동 선수: 2011
  • 옹즈도르: 2009, 2011, 2012, 2018
  • 옹즈 드 옹즈: 2008, 2009, 2010-11
  • 마르카 레전드: 2009
  • 엘 파이스 유럽 축구의 왕: 2009, 2010, 2011, 2012
  • 돈 발롱 2000년대 베스트 XI: 2010
  • AFA 아르헨티나 역대 베스트 XI: 2015
  • 아르헨티나 올해의 운동선수: 2011, 2021, 2022
  • 아르헨티나 올해의 축구 선수: 2005,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5, 2016, 2017, 2019
  • 골든보이: 2005
  • 브라보 상: 2007
  • 마르카 바르셀로나 역대 베스트 XI: 2017
  • 프랑스 풋볼 월드 XI: 2015
  • 프랑스 풋볼 2010년대 베스트 XI: 2019
  • 올해의 평화 챔피언: 2020
  • 디아리오 스포르트 국제 평가 수상: 2021
  • 아스 역대 베스트 XI: 2021
  • 433 Ring: 2021
  • TIME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2011, 2012, 2023
  • BBC 올해의 월드 스포츠 스타: 2022
  • 가디언 올해의 축구 선수: 2012, 2013, 2015, 2017, 2019, 2022
  • 포포투 올해의 선수: 2009, 2010, 2011, 2012, 2015, 2017, 20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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